드디어 마지막날. 숙소체크아웃을하고 우에노에서 다시 스카이 라이너를 타고 나리타공항행.
하악하악~ 이번엔 흡연석이 아니다아아아 +ㅁ+)/왠지 무겁고 고단한 아침.
여행내내 사랑해줬던 화이트모카!! 혹은 라떼.
이날도 한잔 들고 탔다...ㅎㅎㅎㅎ ^ㅡ^
스타벅스 커피 스몰사이즈 310엔~340엔 사이.
일본은 커피가 참 싸고 맛있다....아차 커피도 사올껄 T^T
우에노에서 갈아탈때 우에노 역에 있는 안데르센 빵집가서 빵질을 좀 했지 *-_-*
메론빵♡
시간이 좀 생각없이 집어왔는데 요 아가씨는 무늬가 이쁘게 안만들어졌네 'ㅡ'
겉은 바삭바삭 속은 폭신폭신~ 아웅 메론빵 최고!!
요것은 초코크로네.(초코 소라빵)
당신은 요 소라빵 어디부터 베어먹나요? 머리? 꼬리?ㅎㅎㅎㅎ
한참가다가 저기를 보라고 그래서 쳐다봤더니 사진상에는 없지만 하늘에 무지개가 떠있었다. 무지개!!
무지개를 쳐다보고있는 가족.'좋은일이 있을거예요'라고 저 꼬마가 그랬단다.
응. 좋은일이 있을거야~ 암암~ 그렇고 말고 +_+
여행 마무리에 무지개를 보다니 왠지 기분이 뿌듯한걸?
나리타 공항 도착. 에또 초상권을 위해 스티커 처리 ㅋㅋㅋ
저멀리 대한항공이 보인다. 으앙 왠지 집에 가기 싫어졌어!!!
보딩패스도 받고 짐을 맡기고 시간고 넉넉하길래 밥먹으러 들어갔다.
이날 실내 공기가 너무 더워서 뭔맛인지도 모르고 먹은 라멘 -_-;
배불러서 미처 다먹지도 못한 지못미 오야꼬동.
덥고 배불러도 포크는 스마일~
입국심사도 안받고 정줄 놓고 있다가 출발 40분까지 들어가야하는걸 뒤늦게 알아서
부랴부랴 입국심사 받고 면세점 가서 (으아 아쉽다 ㅠ) 선물 대충 휘리릭 사들고
비행기 탑승하였다. 막판의 여행 막바지의 아쉬움을 달랠 틈도 없었네 ㅎㅎ
추울발~ 집으로 돌아가는구나!!!마무리는 기내식 사진 *-_-*
걍 주기래 먹긴했지만 안습 T^T
저 기내식을 먹으면서 김치찌개와 삼겹살이 간절해지더라 하하 ^ㅡ^
집에 돌아갈때의 비행기는 잠도 안오고 왜이리 지겹던지 .... 게다가 연착이야 또!!
길고 또 길게 날아서 한국에 도착했다. 김해 공항에서도 또 막히드라 ㅡ_ㅡ;;
+++ 마무리 +++
6박 7일 간의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도쿄여행,
시작부터 다사다난 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의 한페이지가 될것은 분명하다.
잘먹고 잘놀고 왔다.
즐거웠어 정말로 ^ㅡ^ 기회가 닿으면 또 놀러가야지!!
HAPPY ENDING♡